살 빼는건 어렵지만, 살 찌는것은 순식간
살 빼는건 먹는것도 조절해야 하고, 운동도 해줘야 하고 뭔가 부지런히 움직여야만 빠지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살찌는 건 순식간인거 같은 느낌일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살을 뺄때는 식단조절부터 시작해서 뭔가 이건 안돼! 라는 이성적인 판단에 들어가는 반면에 살을 찌울때(?)는 이거 맛있어, 먹었으니 배부르지? 눕자..그럼 편할거야! 라는 감정적 판단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갈수록 몸이 편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편하게 지내는 순간.
몸도, 마음도 퍼지게 되는거 같아요.
이성적 VS 감정적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더 강하게 느끼시나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살을 뺄때는 식단조절부터 시작해서 뭔가 이건 안돼! 라는 이성적인 판단에 들어가는 반면에 살을 찌울때(?)는 이거 맛있어, 먹었으니 배부르지? 눕자..그럼 편할거야! 라는 감정적 판단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갈수록 몸이 편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편하게 지내는 순간.
몸도, 마음도 퍼지게 되는거 같아요.
이성적 VS 감정적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더 강하게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