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2/20
요즘은 데이팅앱으로 만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결혼한 경우도 있고 좋은 만남을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요. 처음 데이팅앱에 대해 들었을 때는 좀 낯설었는데 시대의 변화라고 생각하니 좋은 점을 찾을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인연은 가만히 있어도 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기지개 한번 펴시고, 사람도 만나시고, 좀 더 밖으로 시선을 돌려보시면 분명 우연과 인연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평소남님의 인연을 응원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사랑해야죠. 그게 결국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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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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