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들어간 들 잘 읽었습니다. 음 ... 저도 빅맥세트님 말씀처럼 왠지 듣기 좋은 소리를 많이 늘어놓은 느낌이 듭니다. 교육정책이나 제도 개편을 할 때 현장 교사가 전혀 투입이 되지 않는다는게 느껴지는 공약들 같습니다(실제로도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공약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보입니다. 교육 중요한데 걱정이네요.
정책을 짤 때는 정말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좀 더 촘촘하고 필요한 정책들이 나올 것 같은데 현실의 정치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짧은 인터뷰라 깊이있는 생각을 전부 알기는 어려우나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라 글로 담아 보았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책을 짤 때는 정말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좀 더 촘촘하고 필요한 정책들이 나올 것 같은데 현실의 정치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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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짤 때는 정말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좀 더 촘촘하고 필요한 정책들이 나올 것 같은데 현실의 정치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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