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절실해지기로 했다.

2022/02/14
내 나이 불혹.
아이하나 키우는데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문득 거울에 비친 내가 보였다.
펑퍼짐해진 몸과 푸석푸석해진 얼굴
.
.
.
난 오늘부로 좀더 절실해지기로 했다.
나를 찾기위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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