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24
ㅎ~ 루시아님 ~
 탯줄 그렇게 자르는군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어머님은 모성애가 강하셨던가 봅니다.
무의식중에도 아기를 살려야한다는 본능이 
컸던가 봅니다.

태줄 자르기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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