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8
처음에 언니야는 루시아님이었는데 언니야 인칭이 갑자기 바껴서 다시 올라가서 확인했어요.. 
보라색이면 아미인데 ^^;; 저도 보라색 좋아요 ^^;;
휴..우리들 모두 학교다니다 일하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아프다가 죽고 언제태어난지만 기억못하고 한세상 훌쩍 끝나네요..
그래도 행복하셨길 빕니다. 

돌아가셨습니다. 한다잖아요... 돌아가셨을거에요... 우리도 돌아갈거구요... 태어난곳으로 돌아간다는데 우리 다같이 만날수 있게 딴데 말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돌아가서 다들 만나요. 
긴 우주의 시간에서 보면 하루이틀 10년 20년 100년 200년 차이 별로 없습니다.  
루시아님 너무 오래 가슴아프시지 마시길요..

저는 이제 아이낳고는 패스하고 일하다 아프다가 죽을것만 남아있는데... 그중에 아픈건 짧기를 소망하고 죽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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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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