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4/09
정말 그러네요^^언제든 어디서든 글을 쓰고 싶을때 혹은 글을 읽고 싶을때 들리면 되니까요~ 다양한 글과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보니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다른 생각들을 보며 되돌아 볼 수도 있게 되는거 같아요. 때론 무겁게 깊은 생각과 고민이 필요하지만 때론 가볍게 웃으며 넘길 수도 있으니 따듯한 커피를 마실때의 맛과 식어버린 커피를 마실때의 맛이 다른 느낌과 같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커피한잔 타서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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