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0
저희 신랑도 30대중반이에요...얼마전 이직을했습니다..모든 가정의 가장의 무게란 무거운법이죠..자기가 좋아해서 시작했던 일들을하면서,그게 경제적인 활동도 된다면,가장행복한 삶이겠지만...현실은,사실그렇지않죠...저도,새벽일찍,출근하는 신랑뒷모습에서,가장의 무게를 느끼거든요...여튼,얼룩커님께서도,내삶에서,뭐가 젤중요한지...내가두고있는,기준이 뭣인지...한번되짚어보세요..그러면,어느정도 생각의 정리가 되지않을까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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