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 써 볼까..
2022/06/29
나는 손수건을 쓰지 않는다.
굳이 필요하지도 않고
생활하면서 손수건 쓸 생각이 안든다.
어제는 회사 사람이 손수건 쓰는 것을 봤다.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그였기에
그는 손수건은 필수 라고 했다.
그가 그렇게 손수건 신봉자인지 몰랐다.
땀이 나는 나를 보고
그는 손수건 쓰면 좋다는 말을 했다.
손수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올 여름엔 써볼까.
땀이 자주 나서 생각좀 해봐야겠다.
그래서 나는
집에 손수건이 없다.
손수건을 사거나 선물받은 일이 없으니
당연하겠지..
굳이 필요하지도 않고
생활하면서 손수건 쓸 생각이 안든다.
어제는 회사 사람이 손수건 쓰는 것을 봤다.
유난히 땀이 많이 나는 그였기에
그는 손수건은 필수 라고 했다.
그가 그렇게 손수건 신봉자인지 몰랐다.
땀이 나는 나를 보고
그는 손수건 쓰면 좋다는 말을 했다.
손수건?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올 여름엔 써볼까.
땀이 자주 나서 생각좀 해봐야겠다.
그래서 나는
집에 손수건이 없다.
손수건을 사거나 선물받은 일이 없으니
당연하겠지..
평소 글쓰기, 글보기, 관찰하기, 음악듣기, 꿈만(?)꾸기, 부동산, 재테크, 행동치료, 심리학, 인문학,
운동 등에 100% 관심있고 매일 일상속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