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단 세 숨에 이 글을 몽땅 읽어 버리게 만드는 당신은 정말 글쓰기 마법사 같군요.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채소마켓, 노트북, 부부끼리 담소와 네고, 작가의 철학과 심정, 모든 게 완벽하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미혜작가님 ^^ 글 팍팍 많이 올려 주세요 ^^ 대단한 능력자시다 정말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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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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