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시계바늘로 환산한다면 오후 6시 되셨네요.
하루중에 오후 6시면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귀가하시거나, 저녁을 먹거나, 오후 취미활동을 하시거나,
직장일에 지친 나를 위해 푹 쉬면서 힐링하며 시간을 보내겠지요.
요즘같은 코로나 상황에
너도나도 힘든 생활을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퇴근후 1~2시간을 투자해 무언가를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퇴근후 1~2시간으로 인생의 변화를 주기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아주 많은데요,
박영만님은 마음만 먹으시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책도 좋고, 유튜브 세바시 강연도 좋고,
유튜브에 지금 고민을 검색해보세요...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