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8
저도 상종 못할 매정한 사람이랑 살아요.
둘째 임신하고 바로 아이들을 위해 끊었어요.
루시아님 남편분 저희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막둥이 너무 귀여워요~
사춘기 되기전 그때가 참 이쁠때에요.^^
발차기 열심히해서  옆으로 말고 위로 (키로)가기를 바래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