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5/17
제 나이...육십이 얼마 안남은 중년이네요
저도...지금은 안정적이지만..한때..아니 몇달전까지마나 해도....아르바이트을..이리저리.끼웃끼웃...
요즘 어렵다는 공인중개사도.작년에 통과...그것만 되면..만사형통 하리라...생각했었죠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더군요...그게 문제가 아니더군요..
여려가지 요건과......나이 제안....
참으로 찹찹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라도 해볼까 했었는데...
것도..나이제안....경력자 우대...등등
아직은 내 나이가..그리 많음을 인지못했었는데...
내가 그리 나이든것을..그때서야 알았네요...
물론 자차도.있어야하는 종목이구요..
참으로...암담하더라구요
그래서 행복에너지  얼룩커님....이해되네요..
하지만...노력하다보면...좋은 일들이 가득할겁니다..
용기 잃지마시고....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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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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