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사회복지사를 직업으로 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20대부터 사회복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중학교부터 백수였던적이 단 하루도 없었어요.
저희 집이 돈이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자발적으로
근로장학생이라도 했거든요.
중학교 - 근로장학생
고등학교 - 근로장학생
대학 - 근로장학생 + 과사무실알바
조기취업.. 퇴사하면 다음날 바로 취업..
후회가 아주 안되는건 아닙니다.
제대로 쉰적없이 달리다보니 어느순간 36살이네요.
중간에 29살에 보수적인 제 성격에 30살이 넘으면 뭘 못해볼것 같아서
4년정도 술집장사를 했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처음에는 벌이도 꽤 괜찮았지요. 마지막에도 손해보고 정리한건 아니였고요.
그렇지만 필자님 말씀대로 제가 돌아올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시작도 못했을겁니다.
장사를 하면서도 상...
저도 20대부터 사회복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중학교부터 백수였던적이 단 하루도 없었어요.
저희 집이 돈이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자발적으로
근로장학생이라도 했거든요.
중학교 - 근로장학생
고등학교 - 근로장학생
대학 - 근로장학생 + 과사무실알바
조기취업.. 퇴사하면 다음날 바로 취업..
후회가 아주 안되는건 아닙니다.
제대로 쉰적없이 달리다보니 어느순간 36살이네요.
중간에 29살에 보수적인 제 성격에 30살이 넘으면 뭘 못해볼것 같아서
4년정도 술집장사를 했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처음에는 벌이도 꽤 괜찮았지요. 마지막에도 손해보고 정리한건 아니였고요.
그렇지만 필자님 말씀대로 제가 돌아올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시작도 못했을겁니다.
장사를 하면서도 상...
제테크에 관심이 많은 30대 사회복지사의 생각노트..
관심분야: 부동산, 보험, 암호화폐 및 주식
취미분야: 앵무새 사육 및 분양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사회복지사 입니다.
그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것들 다 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하면 잘 될 것입니다.
조금씩~ 좋아지긴 하잖아요. 아주 쬐끔씩~ ㅋㅋㅋ
그래두~ 안정된 직장과 보수가 제날짜에 따박따박 나오잖아요.
힘내세요~ 저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했습니다.
우리 같이 ~ 힘내요^^ 서로 도와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