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발라드.

PHBONLINE
PHBONLINE ·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2022/04/20
오늘도 하루가 져물어 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집에 가는 길,

감미로운 발라드 한곡 띄워 드립니다♡

활 ㅡ 세이 예스
https://youtu.be/sQEQekEQE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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