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것 과 해야 할것
2022/06/03
하고싶은것 그리고 해야 할 것
나이가 들수록 이 두가지의 경계가 모호 해 지는것같네요
어릴땐 꿈도 하고싶은것도 너무나 많았지만
이제는 꿈도 하고싶은것도 수십번 고민해야 떠오르는 지경에 조금 씁쓸 하네요
하고싶은것이라 여겨 이 일도 시작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하고싶어서 하는건지 해야해서 하는건지
이게 내 꿈은 맞는지 매순간 물음표에 헤메네요
그래서 더 하고싶은 것들 취미 등을 자꾸 찾으려고 하는것같아요
어리고 꿈 많을땐 생각지도 않았던것들을
이제는 억지로라도 꿈이될까 하고싶은것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억지경험 을 쌓네요
그래도 이역시도 언젠가는 큰 교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하고싶은일과 해야할 일 적당히 비례 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어릴땐 꿈도 하고싶은것도 너무나 많았지만
이제는 꿈도 하고싶은것도 수십번 고민해야 떠오르는 지경에 조금 씁쓸 하네요
하고싶은것이라 여겨 이 일도 시작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하고싶어서 하는건지 해야해서 하는건지
이게 내 꿈은 맞는지 매순간 물음표에 헤메네요
그래서 더 하고싶은 것들 취미 등을 자꾸 찾으려고 하는것같아요
어리고 꿈 많을땐 생각지도 않았던것들을
이제는 억지로라도 꿈이될까 하고싶은것들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억지경험 을 쌓네요
그래도 이역시도 언젠가는 큰 교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하고싶은일과 해야할 일 적당히 비례 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저는 저를 하루하루 키워내는 사람이예요
다독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며 저의 하루가 소소히 행복하길 바라는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