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봄 날의 햇살같아

경제적 자유인 · 경제의 자유를 바라고 바라는 청년
2022/07/19
살아가면서 한번은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방법이 그리고 이 하루가 잘못 되지 않았다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하는 상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에서 동료 변호사에게 봄 날의 햇살, 최수연이야 라고 했을 때 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았습니다. 그 위로가 사람들에게도 공감이 되어 이슈가 된 줄 압니다. 그냥 오늘 하루 밥을 먹었고, 웃었고, 이러한 모든 별것 아닌 것 같은 일들 일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봄 날의 햇살 같다는 위로를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위로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은 오늘 봄 날의 햇살 같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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