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 정말 바쁩니다.
2022/05/25
요즘 엄마들 정말 바쁩니다.
코로나로 밀려 있던 약속과 만남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술자리가 연일 지속되다 보니, 오늘도 늦은 귀가를 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와이프와 아이들은 이미 피곤함에 곤히 잠들었습니다.
오늘은 5월 생일인 둘째 딸의 어린이집 합동 생일 파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누구의 생일이라도 자기 생일처럼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둘째인데, 오늘 하루 얼마나 들뜬 하루를 보냈을지 상상이 됩니다. 와이프는 답례품을 준비한다고 없는 시간 빼내서 정성스럽게 선물 준비 마치고 잠이 들었나 봅니다.
오후 업무로 한창 바쁠 ...
많은 도전을 해왔고 그 경험을 전달하고자, 시간 관리 App 개발을 도전 중입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