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5/25
죄책감 갖지 마세요 ㅎㅎ
저도 회사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크게 좋아하진 않는답니다.
그분이 휴가면 괜히 기분좋게 일하고
얼굴보면 힘든건 저랑 똑같으시네요.
회사 사람들은 나의 친구가 아니라서 선택할 수 없잖아요
일로 얽힌 관계는 회사에 놔두고 퇴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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