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페를 3년 운영하면서 수많은 맘충들을 만났습니다.
이 엄마들의 세상은 자기 애들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거에요
내아이 응가는 더렵지도 않고 내아이의 소음은 음악이며 내아이는 사랑스러워서 모든 사람들이
다 사랑스러워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뭘하던 내가 돈 내고 가는곳 사람들은 다 이해하고 받아줄거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죠. 저희 카페근처에 학교가 있었는데, 아침에 애들 등원시키고 애들엄마가 카페로 모여
하원할때까지있는거 같아요
저희 카페는 손님이 점심시간부터 있는지라 오픈시간을 10시 이후로 했는데 맘충들이 오픈시간을
아침 8시30분으로 하라고 항의를 하는거예요
자기네 차를 전부 주차 할수있는곳이 우리 카페뿐이라고 그 난리였던거죠
저흰 커피1잔씩만 시키고 5시간 있겠다는 맘충들을 위해 ...
이 엄마들의 세상은 자기 애들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거에요
내아이 응가는 더렵지도 않고 내아이의 소음은 음악이며 내아이는 사랑스러워서 모든 사람들이
다 사랑스러워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뭘하던 내가 돈 내고 가는곳 사람들은 다 이해하고 받아줄거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죠. 저희 카페근처에 학교가 있었는데, 아침에 애들 등원시키고 애들엄마가 카페로 모여
하원할때까지있는거 같아요
저희 카페는 손님이 점심시간부터 있는지라 오픈시간을 10시 이후로 했는데 맘충들이 오픈시간을
아침 8시30분으로 하라고 항의를 하는거예요
자기네 차를 전부 주차 할수있는곳이 우리 카페뿐이라고 그 난리였던거죠
저흰 커피1잔씩만 시키고 5시간 있겠다는 맘충들을 위해 ...
동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 받으니 사이다를 마신 기분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데 소름이 돋을 정도로 현실적으로 묘사해주셔서 스트레스가 저도 느껴지는 고구마 같은 글이였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네요
고생많으셨네요;;
와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게 느껴지네요
고생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