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화이팅 · 평범한 일상 나누기
2022/03/09
2월 부산 여행 기억 한 줌.
코시국이라 집에만 있었더니 계속 처져있었는데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기차타고 (설렘) 달려 해운대 도착. 호텔에 짐 던져놓고 밀면으로 여행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밤에 보트 타고 분위기 만들었네요^^
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11
답글: 2월 부산 여행 기억 한 줌.
생활/사건사고+1
저는 부산토박이 45년산 주민입니다..

부산 너무좋아요…

다시태어나도 부산에서 살고 싶을 정도예요….

좋은 바다 산 다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스미스
스미스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음악을 좋아 합니다
글 1.8K
팔로워 666
팔로잉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