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 나를 나도 모른다!
2022/01/24
사소한것까지 챙겨 가며  살기엔 넘무도 급박하고 정신 없었던 삶이 아니였을까 ?
누구나 중요하고 급하고 소중한것만을 위하고 지켜왔지 않아던가?
무엇이? 중요 하고 그 무엇이 중요치 않아던가?
삶 에선 그 작은것도 헛됨없이  쓰여지고 있거늘 꿈에나 상상도 할수 없음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오지만 가끔은!  엉뚱하게도  다행스럽게 돌아보는 미련함이 우리삶에 함께 존재함을 다행으로 여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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