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까마까 · 정성을다하자
2022/02/08
이전에   목숨을 다해서  사랑한  여자분이 두아이의 엄마였답니다
자주하던 말중에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파픈 손가락이 있을가?/
맞아요   모두 아픈 손가락이고  모두가 사랑스런 손가락입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이 커면서  자라면서 성이이되여가는 과정에서 엄마는   그손가락 아이들에게서  남편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아이들을 기대고 의지하고  위로받고싶은  자기만의 생각들이  담기게 마련이지요
그렇지않으시나요??
저는 이문제를  큰아이와 작은 아이와의 문제로  단순하게  결론짖지는 않습니다
이문제는  남편과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소원해지거나 거리감이 있다면 발생되는  애들에 대한 기대감으로부터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일단 남편과의  관계를 먼저  더 친숙한  더가까운  더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보시는게 
큰애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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