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만이 존재한다

송광석 · 저의 느낌 생각을 그대로 작성합니다
2022/03/25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힐링할수 있는 자연적인 공간
산,강,바다 등의 천혜의 자원이 있는 곳이다
빠른 도시화로 산을깍아서 도시를 만들고
심지어 바다를 매립해서 도시화도 만든다
사람이 힐링할 장소는 점점 없어지고
건물만 빼곡히 들어서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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