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햇살
따스한햇살 · 댓글로 토닥토닥 해주는 프로 위로러
2022/03/13
스테이크 먹으며 엄마 생각 ㅠ 
이 말이 왜 이렇게 찡하죠? (주책이얌~)

언젠가부터 좋은 것을 대하면
엄마가 생각납니다~
이쁜 원피스도 사드리고~
좋은 여행지도 모셔가고~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고~
이게 제 삶의 기쁨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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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로 세상의 온도를 1도씨 높이고 싶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인생 목표인 얼루커입니다~^^ 취미이자 특기가 상담해주기 위로해주기 칭찬해주기예요~ 적어도 얼룩소의 온도는 1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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