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랑 다름없었어

지양 · 걱정없이 놀고싶어
2022/03/16
새벽쯤 잠들어서 늦은 오전에 일어나면
그렇게 고요 할 수가 없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출근 시간을 공유하니까
동네도 조용하고 도로도 조용하다.

아마 내일도 같은 생각을 하겠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4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