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나이가 들어 삐뚤한시각과 판단으로 모든걸 잣대짓하고 살아갑니다 저는 부모님께 너무 화가납니다 하지만 그 부모님은 말씀하십니다 지난일은 다잊고 잘 지내자고 어렸을때 상처가 아직 낫지도 안은 아이를 자신들은 잊고싶다고 또 잊고 살자하십니다 심각하게 개인적이고 이기적이죠 이제와 잘해주는척 자신의 여유와 시간을 함께 해달랍니다 저는 화가 납니다 정작 필요할땐 나몰라라해놓고 자신의 여유와 시간에 나를 맞추어 놀아달라 때스는 아이같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부모도 알까요 이런 아이의 마음을 혼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힘내세요ㅜ 이제와서자랑스런자녀ㅜ 저또한 일찍히 아버지가 가정을버리고가시고 커서 찾아오셨는데ㅜ 그힘듬 대충은이해합니다ㅜ
힘내세요ㅜ 이제와서자랑스런자녀ㅜ 저또한 일찍히 아버지가 가정을버리고가시고 커서 찾아오셨는데ㅜ 그힘듬 대충은이해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