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되는 부분이긴 하죠~
저는 두아이의 엄마이자 결혼을 조금 빠르게 한편이에요.
결혼생활 1년차에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사람이 맞춰가면서 설레고 두근거리고 연애의 연장선같은 기분으로 신혼이 이런거구나 하기도하고 둘이 연애할때 불같은 사랑을 길고 남의 눈치 안보고 실컷 누비고 돌아댕기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서 참 즐겁다가도 너무나 다름을 마주하는 날이오면,
집안의 싸움으로 번기지도 하고, 중간에서 서로의 상처를 안겨주기도하고 등등등 다양하죠~
결혼 2년차엔 아이가 태어났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또 많은 삶의 변화가 생기기도 하죠~~~
그냥 결혼생활도 아이가 있고 없고에도 차이가 많고, 양가집안의 사상과 가르침이 어떤게 우선인지도 다른부분이기도한거같아요.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얼마나 놓치기 싫다면 결혼이 맞는...
저는 두아이의 엄마이자 결혼을 조금 빠르게 한편이에요.
결혼생활 1년차에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사람이 맞춰가면서 설레고 두근거리고 연애의 연장선같은 기분으로 신혼이 이런거구나 하기도하고 둘이 연애할때 불같은 사랑을 길고 남의 눈치 안보고 실컷 누비고 돌아댕기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서 참 즐겁다가도 너무나 다름을 마주하는 날이오면,
집안의 싸움으로 번기지도 하고, 중간에서 서로의 상처를 안겨주기도하고 등등등 다양하죠~
결혼 2년차엔 아이가 태어났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또 많은 삶의 변화가 생기기도 하죠~~~
그냥 결혼생활도 아이가 있고 없고에도 차이가 많고, 양가집안의 사상과 가르침이 어떤게 우선인지도 다른부분이기도한거같아요.
얼마나 좋은 사람이고 얼마나 놓치기 싫다면 결혼이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