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0
저도  이방송 봤는데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 조차 장애인은 맘편히 행사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어요..저도 장애를 갖고있어서  손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편인데  투표할 기표란이 너무 작고 좁아서 조금은 힘들었네요.. 장애인을 위한 거소투표 역시 보호자가 필요하고요..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장애인이 맘현히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수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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