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24
부르주아24 · 난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2022/03/23
독립하면서 처음 느낀게 정말 할 것, 신경쓸게 많구나 였습니다ㅋㅋ
일단 쓰래기 봉투 항상 구비되어 있어야하고 재활용 모아둘 박스라도 있어야 편하더라구요ㅠ
항상 시켜 먹을 순 없으니 달걀, 파, 양파 김치 같은 기본적인 식재료들은 냉장고에 있어줘야 간단하게라도 해먹는거 같아요ㅎ
마지막으로 물건 많으면 청소하기 진짜 까다로워요..!! 치우고 청소해야 할 물건들이 많아질수록 청소를 미루게 되고 잘 안하게 되니 물건 최소화 추천드려요..ㅋㅋ 막상 물건 줄이고 나면 깨끗한 환경도 뿌듯하고
있어도 안쓰는 물건이 이렇게 많았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자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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