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방미 · 이야기가 고픈 프로소통러
2022/03/14
막상 서류를 받고서 더 크게 와닿고 맘이 무거웠을텐데 담담히 써내려간 용기에 저도 힘을 보태요!
눈앞에 있는 가장 큰길을 바꿔가고 두렵기도 하겠지만 몇번이고 새로 시작할수 있는 가장 멋진 시기라 저는 조금 부럽기도 하답니다  잘하실거라 믿어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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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맘 글과 생각을 나누고픈 방미입니다:)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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