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땡
설땡 · 일기쓸꺼야
2022/03/14
잘 읽었어요. 이쪽에는 있고 저쪽에는 없는 그런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손가락까지야...  권력과, 그 사각지대의 일이고, 자정능력없이 싸질러대는 언론의 문제지요. 문제가 되는 인사들은 이쪽에도 저쪽에도 있어요. 2차가해 언사들...실수일수도 있고, 잘못된 신념에서 한 행동들일 수 있지만 반성하고 자제하는 모습들을 보고싶네요. 똥물정점인 정치판에서 이런 기대를 하는것은 우물에서 숭늉찾기지만.. 점점 존경할만한 인사를 찾기 힘들어집니다..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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