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3/26
며칠동안 눈과 비가 오면서 꽃샘추위가 찾아 왔네요.
환절기에 모든 얼룩소분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 봄을 맞이하면서 몇 가지 바램을 적어봅니다.

- 올봄은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일상이 회복되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 올봄은 새로운 정부가 국민통합과 희망의 정치를 보여주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올봄은 우리사회가 성숙한 시민사회로 한단계 도약되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이웃이 되면 좋겠습니다.
- 올봄은 얼룩소 모든 분들이 멋진 글들 속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올봄은 저에게도 좋아요 100개가 달리는 좋은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면서 희망을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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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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