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하고 싶다..
2022/03/15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매번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나는 놀 팔자는 아닌가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대와 30대를 내내 일하며 보내고
결혼 후에는 일과 집안 일을 병행하며 보내다 보니
작년에는 내내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번아웃이 왔는데
임신 후기부터 고작 3개월 정도 놀면서 보니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 부러울 수가 없네요 ㅠㅠ
출산 후에는 물론 육아에, 집안일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밖에 나가서 하는 일까지
전보다 더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지금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아, 나도 일하고 싶다. 나도 돈 벌고 싶다. 성과가 있는 일을 하고 싶다'
뭐 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
그래서 괜히 요즘 이런저런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며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역시, 뭐라도 하는 게 제일 좋긴 좋...
나는 놀 팔자는 아닌가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대와 30대를 내내 일하며 보내고
결혼 후에는 일과 집안 일을 병행하며 보내다 보니
작년에는 내내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번아웃이 왔는데
임신 후기부터 고작 3개월 정도 놀면서 보니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 부러울 수가 없네요 ㅠㅠ
출산 후에는 물론 육아에, 집안일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밖에 나가서 하는 일까지
전보다 더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지금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아, 나도 일하고 싶다. 나도 돈 벌고 싶다. 성과가 있는 일을 하고 싶다'
뭐 그런 생각들이 들어요 :)
그래서 괜히 요즘 이런저런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며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역시, 뭐라도 하는 게 제일 좋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