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내사랑 김 탄 · 피곤한 50대
2021/10/01
가진  모든걸  줄수있다. 조건을 달아서 무언갈 해주거나  받을  필요가 없다   그게 가족이다.
화를 내고 잘못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다시 웃을수 있는게  가족이다.

나에게 가족은 살아가는 힘이고 든든한 버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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