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룩소를 처음 접하고 내이야기도 해보고 다른분들이 이야기도 듣고싶어서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거제시에 있는 조선소에서 협력사로 근무중입니다.
인구의 미래를 보니 여기가 딱그렇게 보입니다.
30대초에 조선소 9년차 입니다 조선소라고하면 흔히
노가다라 할수도있고 전문적으로는 배를 만드는곳이기도하죠.
현재로서 젊은 사람들이없습니다.
직영쪽이야 어느정도있지만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거의
몸으로 일하는사람 대다수가 협력업체가 많지않습니까?
2016년 조선소가 안좋아지면서 사람들이 떠나면서 돌아오질않고있죠

지금은 그래도 조선소가 어느정도 적당한 정도에 일거리와 향후 좋아지고있는걸로 저는 보고있습니다.
뉴스도 보시지만 수주받고 이렇게 일거리가 점점 많아질려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