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0
미워하는 마음은 나를 병들게 하죠.
정말 맞습니다.
제인생도 누구의 인생과도 같이 그럴일이 많았고 참으로 헤매었지요.
저는 미운사람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그마음만으로도 힘들기때문에 하나님께 토스하는것이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셨거든요.
기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원수의 발등상에 혹은 머리위에 숯불을 올리겠다고.
그래서 저는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나 슬픈일에도 잘잘못을 따져 싸우거나 미워하기보다 하나님의 전에서 기도합니다.
처음부터 쉬운건 아니구요^^
그사람이 밉게 혹은 악하게 행동하는것이 그사람이 아니라 그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악한영의 짓이란걸 알고부턴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되었네요.
저희 아버지부터 그렇게 기도하기 시작했고..지금은 가장 사랑하고 걱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에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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