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저도 작년에 코로나 걸렸던 사람으로써, 옆에있어도 보지못하는 그 고충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방에 꼼짝않고 갇혀서, 하루종일 책보고 핸드폰보고 티비보고... 다시 군대에 온 것 같았어요ㅎㅎ
코로나가 완치되서 격리해제 되었을때 와이프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직도 그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최근 오미크론은 감염률은 높지만 치명률은 매우 낮아서, 어머니께서도 금방 이겨내시고 나으실꺼라 생각해요~
재택치료기간동안 잘 챙겨주시고, 어머니 건강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저도 방에 꼼짝않고 갇혀서, 하루종일 책보고 핸드폰보고 티비보고... 다시 군대에 온 것 같았어요ㅎㅎ
코로나가 완치되서 격리해제 되었을때 와이프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직도 그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최근 오미크론은 감염률은 높지만 치명률은 매우 낮아서, 어머니께서도 금방 이겨내시고 나으실꺼라 생각해요~
재택치료기간동안 잘 챙겨주시고, 어머니 건강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다양한 사회/경제/정치/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를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