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한 평범녀
쏘쏘한 평범녀 ·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꿈♡
2022/03/15
하루의 끝맺음을 짓는게 너무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꼭 끝맺음을 할 필요는 없는 것같아요!^^
너무 아무렇지 않게 흐르는 날이 허무해도 좋지 않나요?
저는 그냥 집에 안 들어가고 길을 걸어요
귀에 이어폰을 꽂고 말도 안되는 뉴에이지를 찾아 들으며
그냥 생각없이 걸어요 (물론 집에서 너무 멀어지지는 않게ㅋㅋ)
음악소리에만 귀기울이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그런 곳을 걷는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면 마음도 좀 풀리게 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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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jsdid1001 네이버에서 사회이슈 블로거로 활동중인 "쏘쏘한 평범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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