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맺음을 짓는게 너무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꼭 끝맺음을 할 필요는 없는 것같아요!^^ 너무 아무렇지 않게 흐르는 날이 허무해도 좋지 않나요? 저는 그냥 집에 안 들어가고 길을 걸어요 귀에 이어폰을 꽂고 말도 안되는 뉴에이지를 찾아 들으며 그냥 생각없이 걸어요 (물론 집에서 너무 멀어지지는 않게ㅋㅋ) 음악소리에만 귀기울이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그런 곳을 걷는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면 마음도 좀 풀리게 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사는곳이 조용해서 산책하기도 좋은 동네인데
이 방법도 괜찮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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