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 슬리퍼 보다 더 좋은 이것!
2022/03/14
나이가 마흔이 넘어가니..
정말 온몸이 한번씩 부분부분 돌아가며 아프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 어르신 분들께 주제넘는 글이긴 합니다.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더구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현장직도 아니고..
9살 때 부터 일평생을 컴퓨터만 만지며 살아온 인생이라..
허리 디스크는 만성이고 목 디스크도 위험수준까지 왔습니다.
거기에 사내놈 치곤 혈관이 얇고 혈압도 높아 만성 두통은 당연지사죠..
정형외과 물리치료만으로는 도저히 호전이 안되니..
결국 도수치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한, 3회차 받고나니 문득 등산이 가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약 해발 300M 정도되는 동내 뒷산에 한번 올라갔는데..
정상까지 반에 반도 못고 숨이 너무 턱끝까지 차올라 중도 포기하고 내려왔습니다.
이런 얘길 치료사님께 했더니 4...
정말 온몸이 한번씩 부분부분 돌아가며 아프기 시작합니다.
물론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 어르신 분들께 주제넘는 글이긴 합니다.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더구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현장직도 아니고..
9살 때 부터 일평생을 컴퓨터만 만지며 살아온 인생이라..
허리 디스크는 만성이고 목 디스크도 위험수준까지 왔습니다.
거기에 사내놈 치곤 혈관이 얇고 혈압도 높아 만성 두통은 당연지사죠..
정형외과 물리치료만으로는 도저히 호전이 안되니..
결국 도수치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한, 3회차 받고나니 문득 등산이 가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약 해발 300M 정도되는 동내 뒷산에 한번 올라갔는데..
정상까지 반에 반도 못고 숨이 너무 턱끝까지 차올라 중도 포기하고 내려왔습니다.
이런 얘길 치료사님께 했더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