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5
저도 당할뻔 했어요ㅜ저는 평소 의심 많은 성격이라 안당할 줄 알았는데 정말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득 울리는 전화에 정신없이 받았더니 나도 모르게 말려들고 있더라구요. 그때 10분간 듣고 있던 옆사람이 '저기.. 그거 사기전화같은데 끊어요' 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정신이 번쩍들지 않았을거 같아요. 두고두고 그분께 너무 고마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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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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