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갑질, 괴롭힘#6
이번 건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제가 잘못본건가? 정말 지금 내가 본게 맞나....하면서 잘못본거지 하면서 지나간겁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본적이 없는 걸 회사에서 보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정말 잘못본거겠지 하면서 나의 일이 아니니깐 그냥 지나간 제가 너무 부끄러울 정도의
모습을 봐서요. 그 부서 사람들은 왜 아무 말도 안하는건지, 아니면 못본건지.
자재를 들고 지나가는 길에 식당 입구를 지나가는데, 한명이 앉아있고, 한명은 열중쉬어 하면서 서 있는
모습있죠. 그거 tv에 나오는 일진애들이 사람을 갈구 때하는 모습있잖습니까.
제가 그걸 마흔 후반에 그런 모습을 봤다는거 아닙니까? 충격이었습니다.
서있는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갈구는 사람은 누군지 알겠더군요. 평소에 좀 거시기한 사람이거든요...
제가 잘못본건가? 정말 지금 내가 본게 맞나....하면서 잘못본거지 하면서 지나간겁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본적이 없는 걸 회사에서 보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정말 잘못본거겠지 하면서 나의 일이 아니니깐 그냥 지나간 제가 너무 부끄러울 정도의
모습을 봐서요. 그 부서 사람들은 왜 아무 말도 안하는건지, 아니면 못본건지.
자재를 들고 지나가는 길에 식당 입구를 지나가는데, 한명이 앉아있고, 한명은 열중쉬어 하면서 서 있는
모습있죠. 그거 tv에 나오는 일진애들이 사람을 갈구 때하는 모습있잖습니까.
제가 그걸 마흔 후반에 그런 모습을 봤다는거 아닙니까? 충격이었습니다.
서있는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갈구는 사람은 누군지 알겠더군요. 평소에 좀 거시기한 사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