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르 · 고민이 많은 사람입니다
2022/03/18
그냥 내가 마음 편하게 거주할 집이 필요한 것 뿐인데, 
그게 정말 제일 어려운 일이 됐네요. 

막상 집이 있어도 미치듯 오르는 대출금리와 
집을 소유한 사람은 투기꾼의 성향이 있는 것 마냥 보는 시선도 너무 어렵습니다.

집은 정말 살기 위한 기본 조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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