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저도 군대에 있을때 그런 기분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보급관님이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시더라구요.
"남들이 내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저는 이런 말을 듣고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제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삶의 기준을 다시 정한 계기가 됬었어요.
작성자 분의 글을 읽어보니 그때가 다시 떠올라 다시 한번 요즘의 제 삶을 돌아보게 됬네요 :)
감사합니다.
보급관님이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시더라구요.
"남들이 내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저는 이런 말을 듣고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는 것을 깨닫고 제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삶의 기준을 다시 정한 계기가 됬었어요.
작성자 분의 글을 읽어보니 그때가 다시 떠올라 다시 한번 요즘의 제 삶을 돌아보게 됬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답글이네요. 저도 기준을 다시 정해봐야겟어여..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답글이네요. 저도 기준을 다시 정해봐야겟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