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0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1인입니다. 그렇게 살아야함을 깨닫지 못한 시절을 사십사년살고 ^^이제 한살배기로 다시 새로운 나날들을 쌓아가고 있는..
제가 존경하는 선교사님의 어머님께서 그러셨다는군요. 아주 인상적이어서 제카톡 프로필에도 두고두고 썼던 문구인데, 하루는 지나보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쌓아가는것이라구요..
매일을 하나님앞에 드릴수있는 온전한 하루로 살아내는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언급하신 드라마들 꼭보고 싶네요.그리고 진하게 표기해주신 대사인가요? 너무나, 아름답네요.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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