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통감자
요즘 사는게 딱 그런 것 같아요 이것 저것 벌려 놓은 일이 많다 보니
삶에 치여서 딱 쉬고 싶을 때 즐겨찾기에 등록된 얼룩소 홈페이지에 딱 들어와서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고 사나 관심있게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휴게소 들리면
꼭 통 감자를 먹곤 했거든요 휴게소에 앉아서 10분-20분 동안
먹는 그 통 감자가 어찌나 맛있던 지 얼룩소 들어오면 딱 그 통감자가
떠오릅니다 주말 막바지를 달려가는데 남은 쉬간 충분히 쉬시고
돌아오는 주도 모두 활기찬 한 주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