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산책을 했는데...

김경원 · 맘속의 생각, 정보,수다 이야기
2022/03/10
집 가까이 있는 호수공원을 다녀왔다. 
코로나가 길어지고 있는 지금 정말 오랫만에 산책을 나왔다. 반짝거리는 달이 반가웠고 차가운 바람이 어느새 따뜻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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