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자 · 작은 행복이 즐거운 사람
2022/01/13
미안합니다,, 좀 오래되어서
제가 근무할땐 병장 월급이 10만원도 안되었지요.. 그저  주는 밥 먹고 훈련 만 하고 맞고 부조리에 그냥 당하고 그랬지요,,,
지금 200만원 올리신다니 넘 반갑네요. 개인의 국방의무지만 이제야 노동의 댓가를 해주신다고 하니,,
어쨌든 넘 좋네요.. 그냥 때우는 시간이 아닌 돈이라도 벌수 있으니 말이죠..
근데,,,국방의무 진 우리가 바라는게  돈 일까요? ㅋㅋ
그들은 월급 인상 해 달라고 한적 한번도 없던거 같던데,,,,,,,,,,,,,,,


어느 예비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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