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자
작은 행복이 즐거운 사람
답글: 병사월급 200만원, 그리고 이재명과 윤석열
답글: 병사월급 200만원, 그리고 이재명과 윤석열
미안합니다,, 좀 오래되어서
제가 근무할땐 병장 월급이 10만원도 안되었지요.. 그저 주는 밥 먹고 훈련 만 하고 맞고 부조리에 그냥 당하고 그랬지요,,,
지금 200만원 올리신다니 넘 반갑네요. 개인의 국방의무지만 이제야 노동의 댓가를 해주신다고 하니,,
어쨌든 넘 좋네요.. 그냥 때우는 시간이 아닌 돈이라도 벌수 있으니 말이죠..
근데,,,국방의무 진 우리가 바라는게 돈 일까요? ㅋㅋ
그들은 월급 인상 해 달라고 한적 한번도 없던거 같던데,,,,,,,,,,,,,,,
어느 예비역 올림
답글: 다시 손잡은 윤석열-이준석... 그런데 ‘000’은요?
답글: 다시 손잡은 윤석열-이준석... 그런데 ‘000’은요?
그 사람은,,개그맨이에요.
그리고 그 분은 매일 행복을 주세요.. 국민에게 행복하라고..
웃음을
-----그러나 이젠 알았어요,, 이사람은 진짜 개그맨이란 걸@@@@@@@@
답글: 중고서점 너무 좋다. 중고책 자주 사시나요?
답글: 당신의 `주량’은 얼마인가요?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국내)
답글: '그 사람'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국내)
그냥 사람이 죽은 거지요.
근데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못한 사람이죠.
아마 이제 지옥에 가서 엄청 후회 할겁니다.
그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응어리를 이제 지옥에서 다 견뎌내야하겠죠.
그 살을 찢는 마음의 고통을,,
지옥의 굴레에서 영원토록 함께 하시길,,,
답글: 🧐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글: 얼룩소에서의 1만원
답글: 가난은 냄새를 풍긴다
답글: 가난은 냄새를 풍긴다
가난 자체는 나에겐 배고픔을 주지만, 가난해진 나를 보는 사회는 온정보다는 연민과 무시를 주기에 내가 더욱 힘들어 지는 것 같음
안될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