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향
아향 · 도전을 외치며 화이팅!!!
2022/02/22
출산을 장려하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시골에 살아 산부인과가 없어 매번 인근 도시로 진료를 받으러 가고, 출산일이 임박했을때는 언제 진통이 올지 몰라 항상 긴장을 하면서 10개월을 보냈는데,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고, 진통을 하면서 구급차에 있을때 얼마나 힘이 들고 막막했을지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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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며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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